이상적인 무엇인가가 손에 넣을 수 없는 시점에 나타나게 되면
뭐라 표현 해야 하나 ..
그림의 떡이랄까, 아니 이건 너무 닿을 수 없는 듯 들리고..
안타까움이라기엔 좀 가볍고 아쉬움 정도로 표현 하면 좋겠다 싶은 그런 생각에
가끔 아쉬워 한다.
문득 떠오른 그건, 결국 왜 지금인가, 왜 그것인가에 대해 끝도 없이 고민하게 만들고
아 보지 말걸 그랬어, 아 아 .... 하며
자는데 한참이나 걸리게 만들었다.
사람 일이라는게 항상 원하는대로 되는게 아니라지만,
이런것 때문에 결국 아쉬워하고 미련이 남는채로 살게 될 생각을하니 ..
조금 하나님.. 이랄까 시간이랄까 내 현실이랄까에 입을 삐쭉 내밀고 퉁퉁거리게 된다.
칫
photo by anywhom
with nikon F401
2009 낙산 서울
with nikon F401
2009 낙산 서울
ps. 대단히 오랜만에 쓴다.
사진을 안찍으니 항상 작년 재작년 사진을 욹어 먹고
아쉽다.
'열심'이 사라졌다.
ps2. 고양이는 중성화 시키는대로 다시 집에 컴백할 예정
카메라는 ... 한동안 없을 예정
그리고 이제 블로그니 어디든 이야기 할 수 있을만큼 외로워졌다.
(맨날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뭐라 그러는구나 ㅋㅋ)